[잉글리쉬 클리닉] 13주차 (2017.5.27)

|

이 포스팅은 EBS 라디오 "잉글리시 클리닉"의 방송내용을 바탕으로 원문 스크립트를 공부하고 녹음해서 한 주에 자기가 공부한 내용을 올리는 일종의 로그개념의 포스팅입니다. 혼자하기 힘드신 분들은 여기에서 본인이 녹음한 파일을 공유해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회화가 초급이신 분들은 EBS 라디오 "잉글리시 클리닉"으로 시작해도 좋은거 같습니다. 회화 내용도 간단하고 설명도 재미있게 해주셔서 웃으면서 영어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녹음한 파일입니다.(음량을 줄여주세요)



[월]

A: Can I leave my luggage somewhere before I check in?

 : 체크인시간 전까지 제 짐을 둘만한 곳이 있을까요?

B: Yes. We have storage available. 

A: Is it free of charge?

B: I'm afraid there is an additional fee.

 


[화]

A : Do you have a dress code?

 : 복장 규정이 있나요?

B : No sir/ma'am. However, we do not allow flip-flops to be worn.

A : What about hot pants? 

B : Hot pants are no problem, sir.


 

[수]

A : I'd like to get a refund for this shirt.

 : 이 셔츠를 환불받고 싶어요.

B : Okay sir. Do you have the receipt? 

A : Oh, I forgot to bring it. Can I still get a refund?

B : I'm afraid that we cannot give you a refund  without the receipt. 

     It's our store's policy.

 


[목]

A : Do you know where I can buy a ticket for this musical? 

: 어딜 가야 이 뮤지컬 티켓을 살 수 있는지 아세요?

B : You can buy a ticket online and go to the theater.

A : I don't know how to do that. 

B : Then maybe you should buy one at the ticket office instead.


 

[금]

A : Excuse me, is this the general reception desk? 

: 실례합니다. 여기가 종합접수처 맞나요?

B : Yes. What can I do for you?

A : I need to see a doctor.

B : Do you have an appointment?

 


<대결, 다섯고개!>

 

혜련쌤 질문

1, Does this game use equipment?

2. Does this game involve skating?

3. Can someone play this game alone?

4. Are the Korean players famous?

 


2부 <영화 감독 조원희의 명장면 명대사>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 출연 : 팀 로빈스(앤디 듀프레인) 모건 프리먼(레드)

촉망 받던 은행 부지점장 ‘앤디’는 아내와 그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받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다. 강력범들이 수감된 이곳에서 재소자들은 짐승 취급당하고, 혹여 간수 눈에 잘못 보였다가는 개죽음 당하기 십상이다. 처음엔 적응 못하던 ‘앤디’는 교도소 내 모든 물건을 구해주는 ‘레드’와 친해지며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려 하지만, 악질 재소자에게 걸려 강간까지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장의 세금 면제를 도와주며 간수들의 비공식 회계사로 일하게 되고, 마침내는 소장의 검은 돈까지 관리해주게 된다. 덕분에 교도소 내 도서관을 열 수 있게 되었을 무렵, 신참내기 ‘토미’로부터 ‘앤디’의 무죄를 입증할 기회를 얻지만,

노튼 소장은 ‘앤디’를 독방에 가두고 ‘토미’를 무참히 죽여버리는데...

 

조원희가 뽑은 <쇼생크탈출>의 첫 번째 명장면 명대사!

1. 모차르트 신

 

조원희가 뽑은 <쇼생크탈출>의 두 번째 명장면 명대사!

2. 바쁘게 살거나, 바쁘게 죽거나.

I guess it comes down a simple choice: Get busy living, or get busy dying.

 

조원희가 뽑은 <쇼생크탈출>의 세 번째 명장면 명대사!

3. hope is a good thing

Remember Red,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마지막 앤디의 편지. 최후의 메시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