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에 책 한권 읽기] 나는 프로그래머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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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나는 프로그래머다 2탄
국내도서
저자 : 임백준,정도현
출판 : 한빛미디어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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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그래머다 -2편



+나는 프로그래머다의 후속편이다. 다시 읽어 볼 만한 내용을 정리했다.



[핵심적인 내용들]


1.개발자 컨퍼런스를 즐기는 방법

   열정 ->예습->철판->정리(반드시 1시간 안쪽 분량으로 정리)->발표


2.Node.js는 생산성의 높다. 적합한 서비스는 채팅처럼 아주 간단한 연산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다. I/O가 큰작업들, 예를 들면 DBMS의 트랜잭션이 되게 긴 쿼리를 처리하는 그런일에는 완전 쥐약이다. 또한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개발한 로직이 실제로 수행되어야만 에러를 발견할 수 있어서 죽는 경우가 많다.


3.Fake it till you make it  그렇게 될 때까지 그렇게 된 것처럼 행동하라. 개발자가 성장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심리적 덕목.자기가 벌여놓은 'fake'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서 뒷바침하지 못하는 경우가 문제다.


4.프로그래밍 대회 준비 사이트 : 알고스팟(https://algospot.com),코드셰프(Codechef),프로젝트오일러(ProjectEuler),리트코드(LeetCode),구글 코드잼( Google Code Jam)등을 통해서 꾸준히 머리를 풀면 좋다.


5.C#과 타입스크립트를 개발한 앤더스 하일스버그의 말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직접 코딩해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설계에 상당 시간을 쓰고 있지만, 나는 아직도 많은 코드를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코딩을 해봤을때만이, 무엇이 동작하고 무엇이 동작하지 않는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개발자가 일단 코딩을 멈추게 되면, 굉장히 빨리 높이 올라가서 어느덧 아키텍트 혹은 뭐 우주비행사 같은 게 되어서 지꺼링게 되죠, '뭐든지 가능하다','사람 더 쓰면 된다'등등...하지만 정말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6.A급 개발자들은 A급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20~30%의 시간을 자기계발에 쓰는 사람들이다.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세미나를 하거나, 책읅 읽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거나, 그게 뭐든 자기 실력을 키우고 가다듬기 위해서 시간을 할애한다. 


7.프로그래밍 언어도 언어의 일종이기 때문에 어린 나이일수록 배우기가 유리하다는게 언어 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이다.


8."IT 엔지니어의 제로부터 시작하는 영어 공부법"에 소개된 영어 공부의 다섯가지 원칙

 8-1.사운드 퍼스트(Sound First) : 먼저 귀가 뚫려야 한다. 외국어에 대해서 언어가 아닌 노이즈로 인식한다. 원어민의 발음에 최대한 가깝게 소리를 낼 수 있게 발음과 억양을 연습하는 것이 맨 처음 이뤄져야함.

 8-2.다이렌트 이해의 원칙(Direct Understanding) : 영어를 번역해서 생각하지 말고 영어 그대로 이해한다.

 8-3.스피킹중심의 원칙(Speaking Centered):네이티비의 발음과 역양을 흉내 내어 음독하는 것은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기 위한 초필살기. 한국식 발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음독시에는 녹음기 기능을 이용해서 발음 체크.

 8-4.문맥 이해의 원칙(Contextual Experienced) : 자잘한 단어나 문법이 아닌 전체적인 문맥으로서 문장을 이해.

 8-5.선택과 집중의 원칙(Choice and Focus):미국식 또는 영국식 둘중에 선택. 자신이 주로 사용하고 싶은 쪽으로 타켓팅해서 그쪽 분야의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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